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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의 장점들은 많지만 그중 하나는 장비, 하드웨어를 폴더화를 시켜서 관리를 할수가 있다.
피시를 구성하는 하드웨어는 많지만 대표적으로
- cpu
- ram(memory)
- hdd
- 모니터
-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 키보드 마우스
- 기타
등이 존재한다.
cpu와 ram은 성능을 좌우하는 주요한 하드웨어가 되고
hdd는 ssd로도 대체 가능하지만 ssd는 가격이 높고 고장시 복구가 어려워 데이터 저장 용으로는 hdd가 좋을때도 존재한다.
그리고 hdd는 구성하는 방법이 raid라고 존재하는데 자세한 설명은 아래 참고 포스팅을 확인해보면 된다.
결국 레이드를 구성하여 하드디스크를 셋팅하고 셋팅한 하드디스크의 크기를 적절한 파티션과 LVM(Logical Volume Manager)를 통해서 논리적으로 구분을 한다.
LVM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 PV(Physical Volume)
- 물리적 볼륨
- 실제 디스크에 물리적으로 분할한 파티션으로 예를들면 /dev/sdb1, /dev/sdc1 등이 이에 해당한다
- VG(Volume Group)
- 볼륨 그룹
- 물리적 볼륨이 모여서 생성하는 덩어리
- LVM에서 구성되는 단위를 PE(Physical Extent, 물리적확장)라고 하는데 이들이 모여서 생성되는것이다.
- LV(Logical Volume)
- 논리적 볼륨
-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 할당하여 만들어지는 공간이고 물리적 디스크에서 분할하여 사용하는 파티션
- PE(Physical Extent)
- 바로 위 VG 에서 설명할때 잠깐 나왔는데 PV에서 나뉘어 사용하는 일종의 블록같은영역
그림으로 보면 다음과 같이 이해하면 된다.
참고 포스팅
https://thenicesj.tistory.com/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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