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vs 코로케이션 차이

예전에 작성한 포스팅 중에 하나는 온프레미스 vs 오프프레미스에 대한 포스팅이 있었다.

확인은 아래 참고 포스팅에 올려놓았으니 확인해보길 바란다.

 

비슷한 내용일수도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클라우드와 코로케이션의 차이를 써보려고 한다.

요즘 너무나도 클라우드에 대한 내용은 많이 IT 지식으로도 올라와서 알고 있겠지만,

 

클라우드 (Cloud)

대표적으로 AWS 등의 기업에서 대용량의 서버가 있고 클라우드는 그 서버에서 내가 설정한 만큼만 서버를 할당받아 사용을 하고 그 사용량에 대한 금액만 종량제 개념으로 지불을 하면 된다.

 

코로케이션 (Colocation)

Colocation 제공 업체는 서버, 하드웨어 및 기타 장비를 위한 물리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실내 온도조절, 전기, 대역폭 등 모든것이 포함된다.

결국 공간을 대여해서 그 공간에 개인 서버를 두는것이다.

정리를 하면 갖고 있는 서버를 데이터센터에 입주 시켜서 관리를 받는것이다.

사용하게 될 네트워크의 속도 지정, ups 등 추가적인 사항들도 선택할수 있으며 가격 역시 클라우드 처럼 책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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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포스팅

https://thenicesj.tistory.com/92

온프레미스 / 오프프레미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