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개발 시대는 클라우드, MSA, 분산 등의 단어가 빠지면 이상할 정도로 개발의 추세가 로컬, 네이티브,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많이 변화해왔다.
그러면서 중요시되는 게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는 docker와 k8s이다.
이 둘에 대한 설명은 아래 참고 포스팅에서 확인을 해보도록 하자.
짧게 설명을 하면 도커는 컨테이너 기반으로 동작을 하게 된다.
도커가 2017년도에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상용화하면서 레드햇은 또 다른 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기술인 Podman을 사용하여 레드햇의 엔터프라이즈 제품들을 출시하였다.
레드햇은 이미 출시한 RedHat Enterprise Linux에 Podman을 탑재시켰고 릴리즈 된 RedHat OpenShift Container Platform 4와 RedHat OpenShift OpenStack Platform 16 모두 docker에서 Podman으로 변경되었다.
데몬이 없이 커맨드로 컨테이너 레지스트리에서 이미지를 받아와 podman 호스트의 로컬 이미지 저장소에 저장하고, 해당 이미지를 이용해서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방식이다.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실행하기 때문에 컨테이너 간에 서로 영향을 주지 않으며, 컨테이너와 이미지에서도 커맨드 명령어로 동작을 시키기에 컨테이너 제어하거나 이미지 관리할 때도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결국 컨테이너에서 돌아가는 도커와 비슷하게 동작은 한다.
아래 그림을 보면 vm과 컨테이너의 차이에 대해서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같은 컨테이너에서 도는 도커와 podman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참고 포스팅
https://thenicesj.tistory.com/88
Docker란?
이번 시간에는 도커를 다뤄볼 것이다. 얼마전 영상에서 saas / paas / iaas 를 다뤘는데 이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내용의 도커이니 좀더 알고 싶다면 아래 포스팅을 보고 오는것을 추천드린다. https://t
thenicesj.tistory.com
https://thenicesj.tistory.com/89
What is the kubernetes?
도커를 다룬 포스팅이 있다. 이 포스팅을 읽고 온다면 해당 포스팅을 읽는데 더욱 도움이 될것이다. https://thenicesj.tistory.com/88 Docker란? 이번 시간에는 도커를 다뤄볼 것이다. 얼마전 영상에서 saas
thenicesj.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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