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란?

이번 시간에는 도커를 다뤄볼 것이다.

 

얼마전 영상에서 saas / paas / iaas 를 다뤘는데 이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내용의 도커이니 좀더 알고 싶다면 아래 포스팅을 보고 오는것을 추천드린다.

https://thenicesj.tistory.com/85

Saas / Paas / Iaas 의 의미 및 설명

바로 위 블로그에서 해당 그림이 있었는데, 도커는 여기서 os바로 위에 위치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파란색 동그라미 위치에 도커의 단위인 컨테이너가 존재한다.

 

그럼 도커는 언제 쓰이느냐?

만약 당신이 개발 코드를 작성을 하고 난 후에 서버에 올리기 위해서 준비를 다 마쳤는데 막상 올려보니 버전문제나 다른 이슈사항들로 실행이 안된적을 겪은적이 있을것이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도커 인스턴스 위에 프로젝트를 올리고 실행하고 해당 인스턴스를 서버로 올리면 된다.

os바로 위에 있다는 말이 이해가 가는가.

 

도커는 파일로 존재하며 그 파일에 어떤 환경의 서버를 구축하고 어떤것들을 설치할건지 부터 어떤작업을 할건지를 작성한다.

 

나는 요즘 구름IDE를 사용하여 각종 테스트를 많이 겪어봤다.

따로 다루지는 않을 예정인데 구름 IDE는 서버를 제공해주고 그 위에 컨테이너를 올려서 사용할수 있게 해준다.

이것들 중에 나는 선택을 하여 버전을 고르고 생성을 하면 클라우드 서버의 os위에 컨테이너가 생기며 그 컨테이너에서 작업 및 프로젝트를 할수 있다.

 

또한 여러개의 컨테이너를 올려두고 서비스를 돌리던 중에 특성 컨테이너가 인기가 많다면 동일인스턴스를 몇개 더 생성해서 효율을 늘려주면 되고 반면에 적은 수요는 줄일수도 있다.

 

자동으로 도커 인스턴스를 관리해주는 시스템으로 쿠버네티스라는 것도 존재하며 아래 링크를 참조하자.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면 컨테이너들을 버전관리나 on/off , 증설 등 작업을 하며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이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겠다.

https://thenicesj.tistory.com/89

What is the kubernetes?

 

도커의 설치 및 사용법 역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루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