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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메세지 큐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이다.
먼저 큐에 대한 개념은 아래 참고 포스팅을 통해서 확인 바란다.
메세지 큐는 말 그대로 큐 안에 메세지를 넣는 것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다음과 같다.
메시지 큐(MessageQueue: MQ)는 프로세스 또는 프로그램 인스턴스가 데이터를 서로 교환할때 사용하는 통신 방법입니다. 더 큰 개념으로는 메시지 지향 미들웨어(Meesage Oriented Middleware: MOM)를 구현한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MOM은 비동기 메시지를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 간의 데이터 송수신을 말합니다. |
그럼으로써 얻을수 있는 장점은 아래와 같다.
- 비동기(Asynchronous): 큐(Queue)에 넣기 때문에 나중에 처리 가능
- 비동조(Decoupling):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과 분리 가능
- 탄력성(Resilience): 일부가 실패 시 전체에 영향을 받지 않음
- 과잉(Redundancy): 실패할 경우 재실행이 가능
- 보증(Guarantees): 작업이 처리된걸 확인 가능
- 확장성(Scalable): 다수의 프로세스들이 큐에 메세지를 보낼 수 있음
- Load Balancing 기능 적용 가능
큐가 사용되는 곳은 매우 다양한데 대표적으로는 이럴 경우에 사용이 된다.
1. 다른 곳의 API로 부터 데이터 송수신
2.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비동기 통신 시
3. 이메일 발송 및 문서 업로드 시
4. 많은 양의 프로세스들을 처리할 시
대표적인 mq 의 서비스가 있다.
rabbitMQ 나 kafka 등이 있고,
kafka 관련해서는 아래 참고 포스팅에 내용을 확인하면 도움 될것이다.
참고 포스팅
https://thenicesj.tistory.com/314
https://thenicesj.tistory.com/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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