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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가 많이 떠오르는 추세인 요즘 서버리스라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
대표적으로는 aws 에서 제공하는 lambda 를 예로 들수 있다.
서버리스의 뜻을 직역하면 '서버가 없다' 라는 의미이다.
그럼 서비스를 누가 실행하는가?
여기서의 의미는 없다라는 의미보다는
서버리스는 서버가 없는 백엔드 라는 뜻이 아닌 우리가 직접 서버를 관리하지 않아 신경 쓸 필요없는 경우
서버의 변천사를 좀 살펴보면
예전부터 기업에서는 서버 관리를 온프레미스 방식(참고 포스팅 참고) 으로 사용을 하였다.
그러다가 좀더 발전을 하여 클라우드 형식의 (Iaas / Paas) (참고 포스팅 참고) 로 변해왔고,
오늘날 서버리스가 많이 사용이 된다.
서버리스의 원리
서버리스 원리는 다음과 같다.
- 개발자가 서버리스에 업로드한 함수는 항상 떠있지 않고 휴먼 상태로 존재.
- 요청이 들어오면 서버리스는 함수를 실행시켜 요청한 작업을 수행한다.
- 수행이 마치면 다시 휴먼 상태로 전환
대표적으로 Faas 를 사용하며 해당 내용은 아래 참고 포스팅 참고 바란다.
참고 포스팅
https://thenicesj.tistory.com/92
https://thenicesj.tistory.com/85
https://thenicesj.tistory.com/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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